레이저제품을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지난달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를 구입하여 쓰고 있었습니다.
무선이어서 백업용이 필요할것 같아 레이저의 품질에 만족하여 다른 유선 레이저제품으로 살펴보다가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바이퍼8K 모델이 눈에 확 띄더군요 @@
오!! 이거다 라는 느낌이 확 와닿아 바로 구입 오늘 배송받고 바로 포토 리뷰 씁니다.
마우스패드도 기간투스V2로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 시냅스에서 마우스 보정에 기간투스V2 항목이 있어 바로 적용!!
바실리스크 그립패드의 감촉이 좋았고 이벤트로 바이퍼8K에도 증정 사은품으로 함께 배송이 와서 고민없이 바로 부착하니 역시!!입니다.
여유분 1셋트가 더 있어 향후 교체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DPI는 바실리스크에서는 3200으로 쓰고 있는데 느낌상 바이퍼8K에서는 4500으로 하니 이동속도가 비슷해 보입니다 -- 개인적인 느낌
요즈음 아이온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마우스렉이 이슈였는데 게임상(3840*1600 해상도, RTX3080)에서 부드러움이 바실리스크보다 좋게 느껴집니다. 8K의 힘일까요?
더 이용해봐야 알겠지만 웹상에서는 못느끼는 부드러움이 게임상에서는 바로 체험이 되네요.
바실리스크, 바이퍼8K, 기간투스V2로 이어지는 저의 레이저 수집이 어디까지 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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