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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11-01

조회 188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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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일간 사용 후 후기 남깁니다.


 사진은 안 찍었으나 박스의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 설명서, 케이블이 있고 설명서에는 레이저와 크로마 로고 스티커가 끼워져 있습니다.


 우선 이 키보드는 60%의 키보드 배열입니다. 기존에 쓰던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와 사이즈가 비슷하여 기존 키보드 배치와 같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좋았으나 방향키를 펑션키를 눌러 써야 한다는 점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며 문서 작성 시 상당히 불편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FPS와 같이 마우스를 넓게 쓰고 키를 적게 쓰는 외에 메인 키보드로 쓰기에는 비추 합니다. 이 키보드의 다른 아쉬운 점은 한글 각인이 없는 것입니다. 대략적 위치를 외우고 있긴 하지만 오타가 났을 때 키를 찾기 위해 여러 번 처야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다음은 스위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팬터그래프 키보드를 쓰다 바로 리니어 옵티컬 스위치 키보드로 넘어 온 거라 기존 기계식 키보드나  비교는 힘드나 팬터그래프 키와 비교하면 눌리는 깊이가 늘어났으나 작동점이 짧아

즉각적으로 키를 연속으로 입력하기 좋습니다. 키 소음은 팬터그래프 키에 비교하면 소음이 있지만 키가 눌렸다는 걸 알릴 정도의 듣기 좋은 정도의 소음 입니다. 리니어의 느낌은 한번 눌렀을 때 한키가 입력되었다는 느낌이 손끝으로 확실하게 느껴지지 않는 게 단점인 거 같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키감 자체는 나쁘지는 않고 빠른 입력에는 유리한 거 같습니다.


 그 외 장단점을 말해보면 레이저 시냅스를 통해 다양한 라이팅 효과를 줄 수 있고 연동되는 게임은 게임 속 상호작용에 반응하여 게임에 소소한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건 게이밍 키보드 전반에 해당되는 사항이겠지만 키보드 높이가 꽤 높기 때문에 손목을 위로 올리지 않으면 아래 열 키를 누르려다 스페이스 키가 잘못 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첨부파일 20211101_125117.jpg , 20211101_125605.jpg , 20211101_0104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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