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출시때 사고 얼마 안쓰고 팜..

근데 나가 프로 2가 나온다면 다시 살거임..

그이유..

1. 12버튼은 엄지의 파지장소가 없어 안쓰게됨.. 12버튼을 다 외운다? 모든 게임과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키보드의 단축키가 잘되어있어 오히려 장애인이 아니면 오히려 한손으로 다하는건 불편..

2. 그래서 최애는 6버튼임.. 근데 led는 12버튼만 있어 매우아쉬웠음... 측면 6버튼은 정말 인간이 인지할수있는 최대 측면 버튼으로 생각함. 더이상은 오버..

3. 4번째손까락이 마우스위에 올리고 쓰는 그립타입이라 처음에 적응이 매우 안되고 불편했는데 적응하니까 나름 편하고 특색있는 마우스였음.

프로2가 나온다면 무조건 있어야 할 기능..

1. 맥세이프 충전방식 지원

2. 6버튼 무조건 led 추가

3. 무한휠 버전2 (쇠소리 제발.. 작동스피드조건 커스터마이징 제발. 이건 시냅시스 문제..)

4. 12버튼 삭제.. 실제 엄지로 인지의 범위를 넘어섬.. 9버튼으로 축소. 아니면 6버튼에 2버튼을 추가하여 기존 3개에서 2가지 교체패널로 최적화..

 > 이렇게 나온다면 바실 프로3로 봤을때 나가 프로는 단품 30만원, 독포함 39만원 예상.. ㅎㅎ